원자력공학과, ‘원자력 안전규제라운드테이블’ 개최

커뮤니티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UNIST 교수 4명, 한국공학한림원 2026년 신입회원 선정

UNIST 교수 4명이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를 지닌 한국공학한림원 2026년도 신입 일반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UNIST는 이번 선정으로 건설환경공학, 화학생물공학, 기술경영정책, 컴퓨팅 등 공학 전반에서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기업·대학·연구기관에서 연구 성과와 기술개발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학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회원을 선발한다. 후보 추천 이후 약 10개월에 걸친 다단계 심사를 통해 연구 성과와 기술의 학문적·산업적 파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에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정된 UNIST 교수는 △건설환경공학분과 신명수 교수(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화학생물공학분과 김진영 교수(에너지화학공학과) △기술경영정책분과 김영춘 교수(기술경영전문대학원) △컴퓨팅분과 심재영 교수(인공지능대학원) 등 4명이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연구자 개인의 우수성에 더해, 연구기획팀이 기관차원에서 신입회원 자격요건을 충족한 전임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도 취지와 절차를 안내하며 적극적인 독려도 한몫했다. 신명수 교수는 지속가능 건설기술과 내진공학 분야 연구자로, 인공지능(AI) 기반 내진 설계와 성능평가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저탄소 고성능 건설재료 개발을 이끌었으며, 최근에는 3D 프린팅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분야로 연구를 확장해 도시 기반시설의 지속가능성과 복원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진영 교수는 차세대 태양전지와 광전자소자 분야 전문가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연구를 통해 상용화 가능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재생에너지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성과를 쌓아왔다. 김영춘 교수는 조직이론과 기술혁신전략 분야에서 기성기업과 신생기업의 혁신 전략, 조직학습과 기업 혁신 성과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해 왔다. 연구 결과는 조직과학(Organization Science), 연구정책(Research Policy) 등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심재영 교수는 시각지능(컴퓨터비전) 분야 연구자이자 UNIST 인공지능대학원장이다. 영상과 대규모 3D 데이터 복원 기술을 개발해 자율주행차·로봇·드론·디지털트윈 관련 산업 분야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박종래 총장은 “UNIST에서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우수한 연구 성과가 국내외 주요 학술·전문 기구에서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원자력공학과, ‘원자력 안전규제라운드테이블’ 개최

대학소식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개원 10주년 ‘MOT 혁신포럼 및 홈커밍데이’ 성황리 개최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은 19일 오후 대학본부에서 대학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한 ‘2025 MOT 혁신포럼 및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동문과 재학생, 교수진,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첨단 기술을 경영 전략과 사업 실행으로 확장해온 교육 성과를 점검하고, 동문과 산업계 간 교류도 확대했다.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동문 기업과 개인 동문들이 UNIST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행사는 개원 10주년 기념 개회와 발전기금 기부로 시작됐다. 박종래 총장의 축사와 함께 동문 발전기금 기부식이 열렸다. 제조AI 전문기업 인터엑스를 비롯해 에스지알테크 등 동문 기업과 개인 동문들이 뜻을 모아 UNIST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기술경영 교육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모교 발전을 위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날 ‘2025 MOT 혁신포럼’에서는 한국 산업 변화와 미래 방향을 짚었다. 기조강연은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전했다. ‘한국 에너지 대전환과 에너지 산업’을 놓고 에너지 전환 흐름과 산업 구조 변화, 정책 환경을 통한 미래 산업 방향을 제시했다. 기조강연 이후에는 ‘한국 산업혁신의 미래 지향’을 키워드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김준석 서라벌도시가스 사장 △김영춘 UNIST 교수 △임희천 한국수소산업협회 기술부회장 △우한균 서강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사회는 최영록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 맡았다. 토론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산업 혁신 과정에서 기술경영의 역할과 중요성을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이후 행사는 ‘2025 홈커밍데이: UNIST MOU 모두함께, 비상하자!’ 세션으로 구성돼 동문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기술경영으로 세상을 바꾸다’를 주제로 한 동문 발표에서는 벤처창업과 사내·기업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 △이재섬 현대중공업 책임 △김용현 한국동서발전 처장 △김수홍 에스지알테크 대표 △조수봉 디아이씨 부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이들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동문으로서 성장한 과정과 산업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우수동문상' 수상자들이 최영록 원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우수동문상과 서비스상을 시상했으며,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김승찬 플렉스크래프트 대표와 임제연 파인드이알 대표가 창업 사례를 발표했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 손정희 특허법인 수 변리사, 김지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심사역이 멘토로 참여해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했다. 최영록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이번 10주년 행사는 동문과 재학생, 교수진이 함께 모여 결속을 다진 자리였다”며 “지금까지 400여 명의 기술경영 인재를 양성해 국가와 지역에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재학생을 비롯한 동문과 산업계와 함께 동남권 혁신을 이끄는 기술경영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원자력공학과, ‘원자력 안전규제라운드테이블’ 개최

대학소식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기술경영전문대학원, 2년 연속 비즈니스 모델 대회 '전원 수상' 쾌거!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학생들이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년 기술사업화 비즈니스 모델(BM)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며 기술사업화 역량을 입증했다. 올해 UNIST에서 민간기술 부문에 출전한 두 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한국기술진흥원장상을 각각 받았다. 두 팀 모두 수준 높은 사업화 아이디어를 제시해 심사위원 주목을 끌었다. 경진대회는 전국 10개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학생이 국가기술은행(NTB)에 등록된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내놓는 자리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UNIST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지난해 민간·공공기술 부문에서 모두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두 팀 모두 수상하며 2년 연속 전원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허찬, 허혜연 학생은 ‘6차 대멸종을 막는 수의학 AI Agent’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장관상을 받았다. l 사진: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민간기술 부문 장관상은 허찬·허혜연 학생이 받았다. 두 학생은 ‘6차 대멸종을 막는 수의학 AI Agent’를 제안했다. 멸종 위기 동물 질병을 AI가 진단하고 치료 전략을 자동화하는 방식이다. 심사위원들은 수의학 의사결정 효율을 극대화할 가능성과 생태계 보전 기여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한국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한 김민재 학생(오른쪽)이 ‘LNG 선박 엔진 메탄가스 저감을 위한 고온 질소 히터’ 기술을 발표하고 있다. l 사진: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같은 부문에서 김민재 학생은 ‘LNG 선박 엔진 메탄가스 저감을 위한 고온 질소 히터’ 기술을 제시해 한국기술진흥원장상을 받았다. LNG 선박에서 발생하는 메탄 슬립을 줄이기 위한 기술이다. 해양 탄소중립 흐름과 맞물리며 높은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수상 학생들은 이번 성과가 교육 과정과 실습 경험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허찬 학생은 “사회적 의미 있는 문제를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고 싶어 대학원에 진학했다”며 “수업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이 아이디어를 실제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김민재 학생은 “기술 실무 경험을 시장 관점에서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 유익했다”며 “대회 준비를 통해 기술 시장성과 경제성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두 팀 모두 수상하며 대학원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다시 입증했다”며 “학생 연구성과가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이어지도록 교육을 더 강화하고, 기술 기반 창업과 사업화 생태계를 이끄는 대학원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원자력공학과, ‘원자력 안전규제라운드테이블’ 개최

대학소식 2025년 09월 25일 목요일

UNIST, 글로벌 기술경영 인재양성 국책사업 선정

UNIST가 산업통상자원부 국책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글로벌 복수학위 추진 우수대학에도 이름을 올렸다.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글로벌 첨단전략산업 기술경영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연간 약 8억 원, 총 5년간 약 40억 원 규모로, 공학과 경영 기반의 대학원 과정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술사업화 기술경영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으로 UNIST는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DGIST, GIST 등과 함께 총 10개 대학 중 하나로 참여하게 된다. UNIST는 특히 글로벌 복수학위 추진 대학 13개 중 상위 5개 대학에 포함돼, 해외 명문대학과의 복수학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게 됐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15일에는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TU)와 복수학위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NTU는 매년 UNIST 학생 최대 10명을 선발해 ‘기술창업 및 혁신 석사과정’을 제공하고, 파견 학생 1인당 S$15,000(원화 약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밖에 복수학위 등록금과 해외 파견·체류 비용은 국비에서 지원받는다. UNIST와 NTU는 기술사업화, 창업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 교류 외에도 공동 프로그램,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글로벌 창업 생태계 탐방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은 UNIST가 국내외에서 쌓아온 기술경영 분야의 산학 연계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평가 항목에는 △사업 목표의 명확성 △해외 대학의 교육 역량 및 협력 계획 △교육과정 구성 △성과 확산 전략 등이 포함되며, UNIST는 이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영록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UNIST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과 경영을 융합한 글로벌 기술사업화 리더를 양성하고, 국제 복수학위를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세계 전략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배출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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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2024년 10월 07일 월요일

기술경영전문대학원, 2024 BM경진대회 장관상 석권!

기술경영전문대학원(원장 최영록) 대학원생들이 지난 9월 25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년 비즈니스 모델(BM)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들은 민간기술부문과 공공기술부문에서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0개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대학원생들이 기술은행(NTB)에 등록된 기술을 활용해 기술사업화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총 1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UNIST팀은 모든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간기술 부문에서 최지원, 한다솔, 김승찬 학생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민간기술 부문에서 '탄소-PCM 하이브리드 슈퍼열분산 테이프'를 제안해 주목받았다. 최지원, 한다솔, 김승찬 학생이 발표한 이 기술은 열 효율을 극대화하는 혁신적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기술 부분에서도 김봉진, 임제연, 조윤이 학생이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공기술 부문에서는 김봉진, 임제연, 조윤이 학생이 ‘항만 스마트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반 자동배차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항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물류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19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고등학생·대학생 부문 5개 팀, 대학원생 민간기술·공공기술 부문 7개 팀씩이 참여했으며, 발표와 온라인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2개 팀씩 최종 선정됐다. UNIST는 두 팀이 장관상을 수상하며 상금 400만 원을 받았다. 김승찬 학생은 "기술창업을 위해 대학원에 입학했다"며 "가구제조 사업 경험과 다양한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원 수업이 아이디어를 체계화하고 사업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원자력공학과, ‘원자력 안전규제라운드테이블’ 개최

대학소식 2024년 06월 28일 금요일

경영과학부·기술경영전문대학원·인터엑스, 해외연수 장학금 수여

경영과학부는 18일 경영관에서 경영과학부·기술경영전문대학원·인터엑스 해외연수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최영록 경영과학부장 겸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과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가 참석해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 장학금은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4명의 학생들은 총 7,200파운드(한화 약 1,300만 원 상당)의 수업료를 지원받아 2주간 영국 브루넬 대학교에서 열리는 'Ideas Factory International Summer School'에 참가할 예정이다. 장학 증서를 받은 이다진 경영과학부 학생은 “좋은 기회를 주신 경영과학부와 인터엑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국에서의 배움을 학교와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박영준, 허준석 학생은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의 아이디어를 듣고, 새로운 문제 해결 접근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설렘을 표현했다. 한편 박정윤 대표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 1기 졸업생으로, 자율제조 전문 기업인 인터엑스를 이끌며 2023년 121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최근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서 18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자력공학과, ‘원자력 안전규제라운드테이블’ 개최

대학소식 2024년 02월 26일 월요일

UNIST 경영과학부, 동남권 최초 AACSB 인증 재획득

UNIST(총장 이용훈)가 경영 교육 프로그램 품질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UNIST는 경영과학부와 경영과학부 소속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융합경영대학원이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AACSB )으로부터 경영 교육 분야 국제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UNIST는 2018년 동남권에서 최초로 AACSB 인증을 받았다. AACSB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세계 최대 경영학 교육 국제인증기관이다. 대학의 발전 전략, 교수진 역량, 교육과정, 교육환경 및 학생 우수성 등 총 15개에 이르는 교육지표를 평가해 교육의 품질을 인증한다. 현재 세계 5%의 경영 대학만이 AACSB 인증을 획득했을 정도로 심사가 엄격하다. UNIST는 지난해 9월 재인증 심사에 응모해 올해 2월에 재인증을 통보받았다. AACSB 측은 “UNIST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술과 경영의 융합 교육 모범 사례로 언급됐다”며 “교육 프로그램의 혁신성과 실질 효과성도 뛰어났다”고 심사평가에서 밝혔다. 인증의 유효 기간은 5년이다. 최영록 경영과학부장은 “UNIST 경영과학부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경영 교육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졸업생들의 해외 진학, 취업, 다른 국제 인증대학과의 학생 교환 및 복수 학위 프로그램 등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용훈 총장은 “UNIST의 글로벌 경영 교육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재확인하였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교육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경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원자력공학과, ‘원자력 안전규제라운드테이블’ 개최

대학소식 2023년 11월 03일 금요일

‘2023 스마트 해상물류 유니콘테스트 창업 경진대회’ 성료

‘2023년 스마트 해상물류 유니콘테스트 창업 경진대회’가 5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UNIST와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일(수) 부산 해운대 그랜조선 호텔에서 최총평가회를 열고, 경진대회 우승팀을 시상했다. ‘스마트 해상물류 유니콘테스트’는 해상물류 분야 특화 창업 경진대회 대회다. 창업 8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 기업 규모를 키우고 도약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UNIST와 울산항만공사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17개 사가 지원했고 평가를 통해 10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총 19주 동안 비즈니스·기술 멘토링, 미션수행과 창업 강의, IR 데모데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일 개최된 최종 평가에서는 10개 기업이 그간의 프로그램 수행을 통해 발전시킨 물류 분야 혁신 기술과 다양한 성과를 발표했다. 벤처투자사와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의 심사를 거쳐 우수팀 4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와이오엘에게 돌아갔다. ㈜HHS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은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3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로비고스와 주식회사 해양드론기술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울산항만공사 사장상과 상금 200만원, 장려상 수상팀에게는 울산과학기술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경진대회를 주관한 UN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최영록 원장은 “해상물류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들을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스마트 해상물류 분야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의 이형락 경영부사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참여 기업들의 성장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해상물류 기반 혁신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스마트 항만 조성을 선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팀 중 상위 3개 팀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되는 국제 해양박람회 ‘Europort 2023’ 참가를 지원받는다. UNIST와 울산항만공사는 우수 창업기업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신규 바이어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 수상팀을 포함한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경비를 지원한다. 또 박람회에서 이들 기업의 홍보를 위한 특별세션을 마련하고 실무형 해상물류 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도 공유할 계획이다.

원자력공학과, ‘원자력 안전규제라운드테이블’ 개최

대학소식 2023년 09월 25일 월요일

제1회 스마트 해상물류 유니콘테스트 데모데이 개최

UNIST와 울산항만공사가 주관한 ‘2023년 스마트 해상물류 유니콘테스트’의 데모데이가 지난 9월 18일(월)~19일(화) 양일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파노라마룸에서 열렸다. 이번 데모데이는‘2023년 스마트 해상물류 유니콘테스트’의 중간 점검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에이치에이치에스, ㈜와이오엘, ㈜로비고스, 해양드론기술, 수디벨로퍼스(주), ㈜에스에스브이티, ㈜웨일테일, 폴린, 솔라터빈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6월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사전 선발된 기업들이다. 벤처투자사와 신용보증기금 관계자 등이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이들 10개 기업의 그간 성과와 성장잠재력 등을 평가했다. 스마트 해상물류 유니콘테스트는 초기 창업기업이 규모를 키우고 도약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지원하는 경진대회이다. 이번 중간평가 결과와 최종 평가 등을 합산해 올해 10월 최우수 기업 2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 기업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디지털 항만운영 △항만 데이터 플랫폼 △지능형 항만 인프라 △스마트 안전 △환경&에너지 △규제·법규 혁신 등 6개 분야에 걸쳐 스타트업을 모집했으며, 10개 기업이 총 3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최영록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올해 참여 기업들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엿봤다”라며 “정부, 지역 등과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해 해상물류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을 지속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UNIST와 울산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 등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스마트 해상물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외부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지난 4년 동안 총 100여 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했으며, 42개의 유망 기업에 대한 사업화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원자력공학과, ‘원자력 안전규제라운드테이블’ 개최

대학소식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인터엑스, ‘2022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 중기부 장관상 수상

UNIST 창업기업 (주)인터엑스(대표 박정윤)가 지난 9월 28일(수) 서울 중구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2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은 국회 4차산업 혁명포럼과 한국언론인협회에서 공동주최하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의 우수한 기술 성과에 대해 상을 수여한다. (주)인터엑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조 AI 및 자율공장 전문 기업이다. 특히, 2020년 국내 유일 미국 IIC(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에 제조 AI 테스트 드라이브(Test Drive) 프로그램 등재, 80건 이상의 제조AI 프로젝트 수행 등 스마트제조혁신의 선두위치에서 역량과 경험을 쌓아가는 중이다. 보유 제품 및 솔루션으로는 공정데이터를 바탕으로 품질을 예측, 최적화하는 Recipe.AI, 제품 외관품질 및 감성품질을 위한 Inspection.AI, 산업안전을 위한 Safety.AI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인터엑스 회사 전경 2021년부터는 ‘K-스마트등대공장’ 사업을 통해 자동차부품 2개 사, 식품·의약품 1개 사, 전기·전자 1개 사 등 다양한 공정에 대해 24시간 자율공장 운영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독일 IDTA 협회 가입 및 프라운호퍼 IWU 연구소와의 기술협력 MOU 체결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자율공장 전문기업으로의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인터엑스의 제조 AI 핵심역량이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현재 국내 4개 사의 자율공장 운영을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시범사례를 적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주)인터엑스는 UN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출신의 박정윤 대표가 이끌고 있는 제조 AI 전문기업이다. UNIST 산업지능화연구소 등과 수년간 제조 AI 전략 컨설팅 및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 분야에서 협업을 해오고 있다. 아울러 2020년 12월 UNIST의 인공지능 교육 및 연구를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해 10월 경영과학부 발전을 위해 또 다시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하며 모교와의 공동 성장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원자력공학과, ‘원자력 안전규제라운드테이블’ 개최

대학소식 2022년 07월 28일 목요일

‘2022 해양수산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2022 해양수산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빅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전국 3~4학년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UNIST 스마트 항만물류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usmac.or.kr/)에서 7월 31일까지 받는다. ‘해상물류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신규비즈니스 모델의 발굴 및 신규 부가가치 창출’을 주제로 펼쳐지는 해양수산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는 울산항만공사와 UN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8일(월)부터 9일(화)까지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8월 9일(화) 오후부터 12일(금)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가학생들은 공공기관(UNIST, 울산항만공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민간기업(트레드링스, 올시데이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입상자들은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UNIST 총장상 등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추후 스마트 항만물류 지원센터의 창업지원 사업 지원 시 우대 특전도 받게 된다. 최영록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빅데이터 인재 양성과 해양 항만 물류 산업의 지능화와 스마트화를 위한 좋은 기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하여 많은 학생들이 해양 수산 분야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스마트 항만물류 지원센터는 이 분야의 미래 인재양성과 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NIST 스마트항만물류지원센터는 2019년 4월 울산항만공사와 UNIST가 신기술 기반의 항만물류 신성장 동력을 발굴, 미래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했다. 미래 해상물류를 이끌어나갈 인재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센터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항만물류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원자력공학과, ‘원자력 안전규제라운드테이블’ 개최

대학소식 2022년 04월 14일 목요일

UNIST,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공동 채용설명회 개최

UNIST에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공동 채용설명회가 열렸다. 13일(수) UNIST 자연과학관(108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개 컨소시엄 기업들이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설명회와 채용 상담, 면접 등을 진행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하는 주요 컨소시엄들은 6.1GW 규모의 발전사업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사업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컨소시엄 기업들이 사업의 본격적 추진에 앞서 울산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계획을 밝히고, 인력 채용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108동 U110호에서 채용설명회가 열렸다. | 사진: 김경채 이날 행사는 108동 U110호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채용설명회와 설명회 이후 이어진 채용상담 및 면접 과정으로 구성됐다. 설명회에는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이재용 UNIST 부총장, 최영록 UN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과 에퀴노르(반딧불), CIP/COP(해울이), 코리오-토탈에너지스(귀신고래), 코엑스헥시콘(문무바람), 한국부유식해상풍력(케이에프윈드)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채용설명회는 UNIST 재학생과 울산 관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했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100여명이 채용설명회와 채용면접 등에 참석했다. 이재용 부총장은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 기업들은 울산 지역의 산업화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순차적으로 착공할 해상풍력 프로젝트들이 지역과 학생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용설명회를 듣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 사진: 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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